[뉴스핌=유주영 기자] 지경부 심학봉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오는 4일 공직을 떠난다.
심 국장은 30일 "내년 경북 구미에서 총선 출마를 위해 단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심 국장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에서 경제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특허청 특허심사관을 시작으로 청와대 경제수석실 지식경제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거쳐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을 역임했다.
심 국장은 지난 6월부터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겨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심 국장은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은) 지정에 참여한 각 지자체의 자료보완작업이 끝난 10월 20일경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발표될 것"이라며 "추가지정 절차가 문제없이 처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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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