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국감] 중대형 차량에도 연비제도 적용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에너지관리공단, 국제표준에 맞는 연비측정시험방법 마련 시급

[뉴스핌=유주영 기자]  중대형 차량 연비제도 도입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이명규 의원(한나라당 대구북갑)은 29일 "현재 전체 자동차 중 승용차(승합차, 경형 및 소형 화물차 포함)만 1989년부터 공인연비 표시제도를 도입하여 운영중이지만 승합차와 화물차 중 15인승 이하 특수형, 화물차 중 차량 총 중량이 3.5톤 미만은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일본만 2006년부터 중대형 차량 연비 제도를 도입하여 추진 중"이라며 "일본이 추진 중인 연비 제도는 연비표시(라벨링) 제도가 아닌, 2015년 목표연비 대비 달성 차량에 대해 세금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리고 말했다.

이 의원은 "미국의 경우, 중대형 차량의 연비 측정 시험 방법을 확정한 후 2011년 하반기에 법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2014년에 생산되는 중대형 차량부터 적용된다"며 "유럽의 경우, 유럽 연합을 중심으로 중대형 차량 연비 시험 방법을 개발 중이며 2015년 이후에 제도 초안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수송부문 전체 에너지사용량은 전체의 19.4%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종별로 중대형 차량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경유가 42%(’09년 기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현재 자동차의 연비 제도(에너지소비효율 제도)는 승용차에만 한정되어 있어, 운행되는 차량대비 소모되는 에너지사용량이 많은 중대형 차량의 에너지효율 향상 기술 적용 및 고효율 차량 개발․보급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일본은 2006년에 중대형 차량의 연비제도를 운영중이며 미국, 유럽 등도 제도의 도입을 준비 중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도 제도 도입을 못하고 있다"며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을 상대로 중대형 차량의 연비 제도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추세 및 국제 표준에 적합한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연비 측정 시험 방법이 없기 때문이 아니냐는 질문을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수송부문 전체 에너지사용량은 전체의 19.4%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종별로 중대형 차량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경유가 2009년 기준 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대형 차량 연비제도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