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키움증권은 29일 파트론에 대해 카메라·센서 모듈 부문의 대폭적인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홍정모 키움증권 연구원은 “'서브 카메라'(sub-camera)와 근접·조도 사업이 연계되면서 비즈니스 영역이 확대됐다‘며 ”3세대(G)와 4세대(G)폰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서브 카메라의 채용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카메라·센서 모듈 부분 매출액만은 전분기 대비 53% 증가한 662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4분기 전망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4분기 중순까지 서브 카메라 채용 확대 영향으로 카메라·센서 모듈의 물량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의 하이엔드(High-End) 스마트폰 판매 호조 영향으로 온도보상 수정발진기(TCXO)의 물량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고객사의 재고조정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은 광마우스의 양산 모델 확대 영향으로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 늘어난 1068억원,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GP) 마진 하락에도 2% 증가한 127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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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