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신증권은 29일 대한항공에 대해 현 주가수준은 현재 시점에서 보수적으로 가정한 실적대비 저평가 되어있어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3894억원, 영업이익 2825억원, 당기순손실 31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한항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7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 연료유류비는 1조15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3%, 약 2480억원을 증가할 전망인데, 이는 항공유가의 상승과 공급확대에 따른 유류소모량의 증가 때문"이라며 3분기 큰 폭의 당기순손실이 예상되는 이유는 최근 원/달러환율의 급등으로 외화부채 환산손실이 약 6000억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