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의 주식 공매도(short-selling stocks) 금지조치가 연장된다고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European Securities and Markets Authority)이 28일(유럽시간) 발표했다.
ESMA는 성명에서 이탈리아와 프랑스 증시의 공매도 금지조치는 오는 11월 11일까지 지속될 것이며 스페인은 시장상황이 변화될 때까지 공매도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2일 취해진 이들 3개국 증시의 공매도 금지조치는 9월말 해제될 예정이었다.
벨기에도 지난 8월부터 주식 공매도를 금지하고 있으며 해제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리스도 주식 공매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 최대 규모인 영국 증시는 공매도를 금지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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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