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미국 및 유럽 등 주요 국가의 경제 불안 속에도 자동차 산업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가 토시유키 일본자동차공업협회 회장(닛산 자동차 대표)은 27일, 정례 회견을 통해 “유럽의 신용 불안과 미국의 경기 침체에도 (자동차 시장은) 비관적인 상황이 아니다”고 내다 봤다.
시가 회장은 또 “(자동차 회사가) 사업 계획을 변경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불안을 부추기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재정적인 신용 불안이 조기 해결되고, 엔고에 변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4~8월 자동차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28.6% 감소한 147만8000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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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