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여전히 강력한 위험회피 성향은 여전한 것으로 지적됐다.
미 금융서비스업체인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지수가 8월 88.1에서 9월 89.9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수는 100일 경우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에 대한 비중을 늘리거나 줄이지 않은 중립을 의미한다.
지수를 공동 개발한 하버드대학의 케네스 프루트 교수는 9월 지수가 다소 개선된 것은 기업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다소 나아진데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프루트 교수는 "국가 대차대조표와 관련한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재정상태는 비교적 좋은 모습이며, 이런 점들이 증시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에 따르면, 또 북미지역 투자자 신뢰지수는 8월 86.2에서 9월 85.1로 다소 하락했지만 아시아지역 지수는 95.2에서 100.7로, 유럽 신뢰지수는 90.1에서 95.7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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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