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아웃도어브랜드 K2는 가을 등산철을 맞아 오는 11월 13일까지 ‘K2산행안전캠페인(Well Climbing With K2)’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매 주말마다 주요 국립공원을 순회하며 등산화 무료 수선 및 살균 서비스를 제공하는 ‘K2 산행안전캠페인’은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올바른 장비 착용과 산행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 지난 2007년부터 산행이 가장 활발한 매년 봄ㆍ가을 시즌에 실시하고 있다.
10회차를 맞은 이번 ‘K2 산행안전캠페인’은 캠페인 기간 동안 북한산, 도봉산, 속리산, 주왕산, 내장산 등 등산객들이 몰리는 주요 국립공원을 9주간 순회하며 진행된다.
K2는 캠페인 기간 동안 주요 국립공원의 등산로 입구에 이동식 대형 정비 센터를 설치해 브랜드에 상관없이 다양한 등산화 정비 서비스를 진행한다. 전문 정비기사가 상주하며 간단한 접착이나 발수 처리, 등산화 끈 및 깔창 교환을 해주는 등산화 무료 정비 서비스, 전용 살균 처리기를 이용한 등산화 살균 서비스, 등산화 청결 서비스 등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K2는 등산객들이 편히 쉴수 있는 파라솔 쉼터를 설치하고 등산화 손질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가족 단위 등산객을 위한 캐릭터 인형과의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용재 K2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등산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가 활동으로 자리잡은 만큼 안전하고 성숙한 산행 문화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K2는 지속적인 산행안전캠페인 전개를 통해 안전한 산행과 새로운 등산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대한 장소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K2블로그 (k2blo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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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