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인간 수명이 늘어난 만큼 아름다운 노후 설계를 위해서라도 개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개인연금과 함께 보다 중요해진 퇴직연금도 그 중 하나다. 이를 어느 금융회사를 통해, 어떻게 운용하는가가 풍요로운 미래를 담보하기도 한다. 이에 증권업계를 포함해 금융권에서 뜨겁게 달궈지는 퇴직연금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보다 현명한 상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시장과 상품의 면면을 살펴봤다.<편집자 주>
[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신증권에서 선보인 '퇴직연금 40 대표주 채권 혼합형 펀드'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꾸준히 성장세를 타고 있는 퇴직연금시장을 고려할 때 안정적이고 고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퇴직연금 40 대표주 채권혼합형 펀드' 상품은 대신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상품이다. 주가 조정기에 주가하락 리스크를 철저히 헷지관리하면서 안정적인 채권운용으로 추가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즉 '모자(母子)'구조인 이 펀드는 주식형 모펀드에 40%이하, 채권형 모펀드에 50%이상, 단기대출 및 금융기관에 10% 이하를 투자해 운용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주식형 모펀드인 '대신 실버연금 대표주식증권 모투자신탁(주식)'는 업종 대표주 및 성장주식 등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투자신탁으로 자본소득 및 이자소득을 추구한다.
채권형 모펀드인 '대신 실버연금 국공채 증권 모투자신탁(채권)'은 자산 총액의 80% 이상을 국공채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이자소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주식운용에 있어 선택과 집중전략, 동일 업종 기업들간 대체 전략인 페어트레이딩(Pair-trading)과 선물 매도 헷지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한다.
상품에 가입한 후 90일이 지나 해약하면 환매수수료는 없으나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 확정기여(DC)형, 확정급여(DB)형 모두 가입 가능하며, 연간 보수는 연 0.8%이다.
대신 퇴직연금40 대표주 채권혼합형 펀드는 대신증권, HMC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퇴직연금 사업자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최규철 대신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이 상품은 퇴직연금 장기상품으로 대신자산운용의 연기금 운용 노하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수익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펀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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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