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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퇴직연금] 하나대투證, "개인퇴직계좌 틈새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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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인간 수명이 늘어난 만큼 아름다운 노후 설계를 위해서라도 개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개인연금과 함께 보다 중요해진 퇴직연금도 그 중 하나다. 이를 어느 금융회사를 통해, 어떻게 운용하는가가 풍요로운 미래를 담보하기도 한다. 이에 증권업계를 포함해 금융권에서 뜨겁게 달궈지는 퇴직연금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보다 현명한 상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시장과 상품의 면면을 살펴봤다.<편집자 주>



박민수 하나대투증권 연금사업본부장
[뉴스핌=노희준 기자] 퇴직연금시장에서 금융투자회사의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하나대투증권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하지만 단순히 바쁜 움직임만으로는 시장에서의 성공을 담보할 수 없는 법. 이에 회사측은 먼저 시장 흐름에 대한 명확한 판단과 그에 따른 맞춤 전략을 통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이 판단하는 퇴직연금 시장의 현주소와 향후 이동 방향은 한마디로 '확정급여형(DB형) 시장에서 확정기여형(DC형) 시장으로'의 확대다. 올해까지가 퇴직연금시장의 진입기라면 추후의 시장 구도는 DC형 시장의 확대와 개인퇴직계좌(IRA)시장의 폭발적 증가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퇴직연금 진입기에는 퇴직금에 대한 사용자의 사외예치 성격에서 퇴직연금에 가입하게 됨에 따라 확정급여형 위주의 시장이 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퇴직연금이 도입된 이후에는 상황이 바뀌고 있다. 대기업의 IFRS 시행에 따른 퇴직충당부채의 변동성 감소와 중소기업들의 퇴직연금 가입 증가도 예상된다. 무엇보다 베이비부머의 은퇴와 함께 IRA의 퇴직연금시장내의 비중과 절대수치의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하나대투증권은 개인퇴직계좌 중심의 틈새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려고 하고 있다.

우선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0년대 중반부터 연금자산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퇴직연금, 개인연금, 국민연금, 주택연금에 대한 연금자산의 총체적 관리에 주력하려고 한다. 연금자산의 컨설팅, 자산관리의 역량강화가 절실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하나대투증권은 금융시장전략, 세무, 창업 등의 연금컨설턴드 사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연금자산컨설팅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마케팅에서 중소기업에 특화된 연금자산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근로자들의 금융자산투자 노하우 및 연금자산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하나대투증권은 하나대투증권의 지역본부별 연금자산컨설턴트가 지역별 상공인단체와 연계해 교육과 마케팅을 병행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개인연금 고객자산 증권사 1위인 고객기반을 이용해  '하나대투증권 = 연금자산 전문가'라는 브랜드를 확고히 해 재형저축, 개인연금의 독보적 시장지위를  퇴직연금 근로자 자산관리로 연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하나대투증권의 연금사업수 인원수는 4명의 전산 영업시스템팀을 포함해 20명이며 하나대투증권 퇴직연금 수탁고는 지난 21일 기준으로 699억원이다. 유형별로는 DB형이 129억원, DC형이 161억원, IRA형이 409억원이다.

박민수 연금사업본부장은 "연금자산 시장의 규모는 우리나라의 고령화, 베이비부머 은퇴 등의 상황을 고려하면 상상이상으로 증가될 것이고 개개인의 연금자산은 한 개인의 은퇴이후 30년 이상의 인생 행복을 결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퇴직연금, 개인연금, 국민연금, 주택연금 등 연금자산의 30년 이상의 효율적 자산관리와 수익성 제고로 안정적인 연금수령을 유도해야 하는 과제의 해답을 하나대투증권이 확실히 제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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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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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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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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