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온라인 DVD 대여업체 넷플릭스와 세계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이 각각 다른 업체들과의 콘텐츠 배포 계약 체결 소식에 오름세를 나타냈다.
26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슈렉'과 '쿵푸팬더'를 제작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SKG로부터 영화는 물론 다른 프로그램들을 제공받아 오는 2013년 서비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계약 기간과 비용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규장에서 2.2% 상승한 넷플릭스는 마감후 거래에서도 0.33% 오른 132.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마존닷컴은 정규장에서 2.8% 상승한 후 마감후 거래에서 일시 반락하다 0.02% 오른 229.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아마존닷컴은 20세기 폭스와 비디오 콘텐츠에 관한 디지털 배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아마존 이용자들은 20세기 폭스사의 영화와 TV 쇼 프로그램 1만 1000여개 이상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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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