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피앤이솔루션이 중대형 주도의 2차전지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류주형 연구원은 "피앤이솔루션의 전방산업인 2차전지 시장은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 전기자동차(xEV) 보급 본격화, 그린에너지 활성화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증가로 향후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xEV와 ESS에 사용되는 중대형 2차전지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IT기기에 사용되는 소형 2차전지에 비해 용량이 수백~수만배에 달하기 때문에 향후 2차전지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2004년 설립된 피앤이솔루션은 2차전치 제조장비 전문업체다. 국내 2차전지 충방전장비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특히 중대형 2차전지용 공정 및 연구개발 장비의 경우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LG화학(39.7%), 삼성SDI(26.8%), Ener1(15.1%), SK이노베이션(5.0%)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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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