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7일 호텔신라에 대해 3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7~8월 양호한 실적에 이어 이달 역시 중국 인바운드 증가 효과 확대와 추석 연휴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내국인의 2배를 웃도는 중국인들의 객단가가 최근 위안화 강세 영향 등으로 추가적인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어 실적개선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루이비통 인천공항점의 평당 임대료는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추정한다"며 "다만 별도의 프로모션 비용 등 판관비가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임대료 부담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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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