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은 26일(미국시간) 중국은 보다 개방화된 사회를 추구할 것이며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양부장은 이날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세계는 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과 사회적 조화가 강화된 보다 개방적인 중국을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중국은 "아직 많은 인구와 취약한 경제적 기반에 경제개발에서의 심각한 불균형과 조화 부재를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부장은 이어 중국은 지속적으로 경제를 개혁, 업그레이드시킴으로써 과학과 기술 혁신에 더욱 초점을 맞춰나갈 것이라며 G20와 다른 신흥국가들이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와 세계 경제회복을 위해 더 큰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중국은 G20를 단기적인 위기 대응 메카니즘에서 장기적인 경제 거버넌스 메카니즘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