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동원수산이 경영권 분쟁의 가능성으로 이틀만에 재부각되며 상승세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원수산은 오전 10시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0%(400원) 상승한 1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장 초반 동원수산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만원까지 치솟았다.
창업주인 왕윤국 명예회장의 막내딸인 왕기미 상무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원수산 주식을 장내에서 1만 5500주 매수해 지분율을 1.45%로 늘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경영권 분쟁이 감지되며 시장의 이슈로 부각된바 있다.
동원수산은 올해 3월 주총을 앞두고 왕 명예회장의 부인 박경임씨가 왕 명예회장 전처 소생의 막내아들 왕기철 대표의 퇴임을 요구했으나 주총 전날 국적으로 타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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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