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마트가 베트남 사업 투자금을 지금보다 약 4배 늘린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베트남 현지기업 민반사와 합작해 세운 롯데베트남쇼핑의 자본금을 미화 5000만 달러 증액할 수 있도록 베트남 투자허가 당국으로부터 증자결정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와 민반이 8대 2의 비율로 합계 1500만 달러를 부담하기로 한 롯데베트남쇼핑의 자본금 규모가 6500만달러로 대폭 늘어난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현재 호찌민에 운영 중인 남(南)사이공점과 푸토점의 사업은 물론 3호점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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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