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원수산이 경영권 분쟁의 가능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원수산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87% 상승한 1만 9200원에 호가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또다시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는 동원수산은 이로써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창업주인 왕윤국 명예회장의 막내딸인 왕기미 상무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원수산 주식을 장내에서 1만 5500주 매수해 지분율을 1.45%로 늘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경영권 분쟁이 감지되며 시장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것.
동원수산은 올해 3월 주총을 앞두고 왕 명예회장의 부인 박경임씨가 왕 명예회장 전처 소생의 막내아들 왕기철 대표의 퇴임을 요구했으나 주총 전날 국적으로 타협한 바 있다.
한편 동원수산의 17.3% 지분을 보유한 왕 명예회장은 현재 와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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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