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STX팬오션이 세계경기 부진 속에서 약세를 시현중이나 기업가치 대비 낮은 주가가 긍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23일 우리투자증권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세계경기 부진 속에서 해운시황도 약세인 가운데STX팬오션의 2011년 영업실적도 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IFRS 연결기준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조 5019억원(-9.5% y-y), 영업손실 240억원(적전 y-y), 순손실 210억원(적전 y-y) 추정된다”고 말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STX팬오션의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절대적으로 낮으며, 2012년 해운시장 회복세가 가시적”이라며 “최근 발틱운임지수(BDI)의 단기 급반등세가 나타나면서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3분기 영업실적은 미흡한 수준이지만 2012년부터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우리투자증권은 STX팬오션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98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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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