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미국과 이탈리아 은행들의 신용 등급 강등 여파에 은행주들이 일제히 약세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하나금융지주와 신한지주는 각각 전날보다 3.82%, 3.40% 밀리고 있고, KB금융(-3.42%), 기업은행(-3.56%) 등도 하락하고 있다. 우리금융과 외환은행도 각각 2.90%, 1.80% 빠지는 모습이다.
이날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메디오방카, 인테사 상파울로 등 이탈리아 7개 은행 신용 등급을 강등했고, 무디스도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시티그룹, 웰스파고 등 미국 3개 은행의 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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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