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여행업이 4분기 연휴 등 인센티브 여행의 증가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2일, "개천절 연휴 기간 출국자 증가와 인센티브 여행의 증가 및 성과급 미지급 덕분에 예상을 넘어서는 실적이 나올 것"이라며 "모두투어와 하나투어의 기존 영업이익 예상치는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12년에는 출국자 수가 1410만명으로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며 "양사의 내년 실적은 올해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최근의 주가 급락은 매수기회
기대보다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3분기 실적과 원/달러 환율의 급등으로 인해 최근 여행업의 주가는 2009년말 수준까지 떨어져서 모두투어는 Fwd PER 10.6배, 하나투어는 Fwd PER 16.1배의 PER Band 하단에서 거래중이다. 하지만, 4분기에는 개천절 연휴기간 출국자 증가와 ‘인센티브’ 여행의 증가 및 성과급 미지급 덕분에 예상을 넘어서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기존의 2011년 영업이익 예상치였던 모두투어의 235억원(0.9% YoY)과 하나투어의 319억원(17.2% YoY)를 그대로 유지한다.
■2012년 출국자는 1410만명,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M/S는 증가 예상
2012년에는 1410만명(7.6% YoY)의 출국자를 예상한다. 하나투어(18.1% 예상)와 모두투어(11.7%예상)의 시장점유율 상승 덕분에 양사의 2012년 실적은 2011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두투어: 매수 유지, 목표주가 4만 9000원 유지
하나투어: Trading BUY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5만 73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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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