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LIG투자증권 우창희 애널리스트는 22일 LG전자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13조 1279억원, 영업이익 394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실적 저조의 원인은 MC 사업부의 전분기 대비 영업적자 확대가 가장 큰 원인으로 HE 사업부의 견조한 실적전망에도 불구, HA 사업부의 수익성 하락 및 AE 사업부의 계절적 특성에 따른 적자 전환도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파악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분기 전체 휴대폰 출하량은 2210만대로 예상되며, 이 중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체의 23.5%를 차지하는 520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다만 상반기 부진한 TV 수요에도 불구하고 흑자를 기록하였고, 이러한 기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3Q11 실적은 예상보다 저조할 전망
3Q11 매출액은 13조 1,279억원(-8.7% q-q), 영업이익 394억원(-75.1% q-q) 전망
실적 저조의 원인은 MC 사업부의 전분기 대비 영업적자 확대가 가장 큰 원인으로 판단
HE 사업부의 견조한 실적전망에도 불구, HA 사업부의 수익성 하락 및 AE 사업부의 계절적 특성에 따른 적자 전환도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파악
- 3분기 스마트폰 공백기로 출하량의 일시적 감소 예상되어 2Q11 대비 적자폭 확대 예상
3분기 전체 휴대폰 출하량은 2,210만대(-10.8% q-q)로 예상되며, 이 중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체의 23.5%를 차지하는 520만대(-16.1% q-q) 기록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중저가 모델인 옵티머스 원의 차기 제품이 4분기 출시 예정에 따라 일시적인 물량 조정 예상. 4분기에는 LG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옵티머스 LTE를 필두로 다양한 라인업의 신제품 출시 전망
- TV 사업부의 견조한 실적은 그나마 다행
상반기 부진한 TV 수요에도 불구하고 흑자를 기록하였고, 이러한 기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
현재 TV 재고 이슈 없으며, 7~8주의 적정 수준 유지중.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인해 하반기 TV 출하량은 1,320만대로 상반기 대비 19.3% 증가 예상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