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9월 16일) 원유 재고가 7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훨씬 많은 734만배럴이 줄며 3억 3905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재고는 120만배럴 증가 예상을 상회한 330만배럴이 늘어 2억 1408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0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87만1000배럴이 줄며 1억 5761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23만1000배럴이 감소한 3200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1.3%포인트 상승한 88.3%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260만배럴이 늘고, 휘발유 재고는 6만2000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는 8만1000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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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