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미러리스(하이브리드) 카메라에 장착 가능한 전용 전동줌 렌즈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미러리스 카메라에 우수한 화질과 프리미엄 성능을 갖춘 렌즈를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 의견을 받아 ‘루믹스G ‘X’ 렌즈군을 런칭했으며, 국내에는 10월 말 렌즈 2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루믹스G X 렌즈군은 기존 회전식 줌 방식을 탈피하고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처럼 전동식 줌 방식을 채택해 렌즈 자체의 크기와 무게를 줄였다.
회전식 줌 방식으로 작동되는 루믹스G 14-42mm 렌즈 길이가 63.6mm 무게가 165g인 반면 루믹스G X 14-42mm 렌즈는 길이가 26.8mm, 무게가 95g으로 렌즈 휴대성을 극대화 시켰다.
또 나노 크기 구조로 특수 저굴절률 코팅을 하는 ‘나노 표면코팅’ 기술을 적용해 렌즈표면 반사율이 적다.
파나소닉 하이브리드 카메라에 장착되는 렌즈군은 같은 마운트를 사용하는 올림푸스 미러리스에도 3D 전용렌즈를 제외하고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파나소닉코리아 컨슈머사업본부장 사토 준 이사는 “DSLR카메라에 적용된 회전식 줌은 렌즈 길이도 증가될 뿐만 아니라 조작상 번거로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전동식 줌은 렌즈 경량화를 구현해 콤팩트 디카처럼 쉽고 간편하게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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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