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금융당국이 지난 일요일(18일) 오후 12시에 저축은행 퇴출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명단에서 제외된 서울저축은행·솔로몬저축은행·한국저축은행 등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저축은행은 1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전일 대비 300원(15.00%) 오른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로몬저축은행·진흥저축은행·한국저축은행·푸른저축은행은 같은 시각 각각 11.38%, 6.44%, 8.50%, 2.88%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임시회의를 열고 토마토(성남)·제일·제일2·프라임·대영·에이스 등 7개 저축은행을 부실금융회사로 결정하고 6개월간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제일저축은행은 영업정지와 관련해 주권 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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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