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운송업에대해 "항공은 중국인 해외여행 확대와 신기재 도입으로 태평양 노선을 중심으로 장기성장이 전망되고 화물은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육운은 CJ그룹의 대한통운 인수로 택배시장 재편이 예상되며, 해운은 구조적인 선박 공급과잉으로 운임 약세가 지속되지만, 중국 긴축 완화로 벌크 시황은 바닥을 탈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이어 "세계 경기 침체에도 중국은 긴축정책 완화, 위안화 강세에 따른 소비 증가 등 잠재된 모멘텀이 많다"면서 "긴축 완화로 철광석 수입이 늘어나는 벌크, 소비 증가로 해외여행 수요가 확산되는 항공 등 운송업종내 중국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별 차별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운송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 제시
항공(비중확대)은 중국인 해외여행 확대와 신기재 도입으로 태평양 노선을 중심으로 장기성장이 전망되며, 화물은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육운(비중확대)은 CJ그룹의 대한통운 인수로 택배시장이 재편이 예상되며, 5년만에 택배 단가 상승이 기대된다.
해운(중립)은 구조적인 선박 공급과잉으로 운임 약세가 지속되지만, 중국 긴축 완화로 벌크 시황은 바닥을 탈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중국 모멘텀이 살아있는 종목에 관심
세계 경기 침체에도 중국은 긴축정책 완화, 위안화 강세에 따른 소비 증가 등 잠재된 모멘텀이 많다. 긴축 완화로 철광석 수입이 늘어나는 벌크, 소비 증가로 해외여행 수요가 확산되는 항공 등 운송업종내 중국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별 차별화가 예상된다.
▶ Top-picks은 대한항공, 글로비스
운송업종 Top-picks은 대한항공(003490), 글로비스(086280), 2nd Tier는 아시아나항공(020560), 한진(002320), STX팬오션(028670)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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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