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19일 롯데삼강의 현 주가는 올해와 내년 추정 주당순이익(EPS) 대비 주가수익비율(PER) 8.5배, 6.7배로 동종업체에 비해 저평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50%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롯데삼강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다.
김윤오 연구원은 "내년 롯데삼강은 사업 내실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주력사업인 유지의 제조원가 하락, 빙과의 판매수량 회복, 식품사업의 턴어라운드와 그룹 내부 판매 확대 등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이익이 증가하면서 장기 비전인 '종합식품회사, 2018년 매출액 2조5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올 하반기와 내년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각각 11%, 35% 증가할 것"이라면서 "유지와 빙과사업이 수익성을 회복해 전반적인 수익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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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