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은 18일 3시 정부 과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무 장관으로서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재발방지 대책 및 원인 규명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최중경 경질론'으로 정전대란의 책임이 어느 정도 정리되기는 듯 보였지만 현 정국에서 최 장관 만큼 지경부 현안을 해결해 나갈 사람이 없다는 의견이 힘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최 장관은 "사퇴한다는 것으로 봐도 되냐"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채 비서진과 6층 집무실로 서둘러 몸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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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