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SK와이번스 홈 구장인 인천문학구장에 NFC 태그(Tag)와 QR코드를 활용한 고객편의 서비스 ‘NFC & JOY’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NFC는 13.56M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약 10cm 근거리에서 기기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쌍방향 데이터전송이 가능해 모바일금융, 결제, 사용자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760개 탁자지정석, 경기장 주요장소, 주차장에 NFC 태그와 QR코드를 설치해 원스톱(One-stop) 고객편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인천문학구장을 방문한 스마트폰 이용자는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NFC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자리에서 음식 주문 및 배달 ▲주차위치 확인 서비스 ▲구장 내 기념품샵에서 구매한 유니폼에 선수이름을 새기는 ‘유니폼 마킹 예약’ ▲선수 캐리커쳐 사진 다운로드 ▲선수 정보 및 경기일정 확인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학구장 내 카페아모제와 연계, 30여 가지 메뉴를 주문, 배달하는 ‘간식배달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좌석 테이블 상단에 부착된 NFC 태그를 인식해 음식을 주문한다.
NFC기반 위치 확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기장과 주차장 내에 총 70개 NFC 태그를 설치, 주차구역을 NFC태그를 통해 단말기에 저장하거나 SMS로 전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SK텔레콤은 ‘NFC & JOY’를 2011년 정규시즌 동안 시범 운영한 뒤 2012년 정규시즌부터 정식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수일 SK텔레콤 커머스사업부장은 “NFC 기술을 활용해 문학구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노력했다”며 “다양한 외부협력을 통해 NFC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NFC기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