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고위 관계자는 16일(뉴욕시간) "TAA 연장안에 대한 논의를 월요일부터 시작할 것으로 본다"며 "오늘 일정에 대해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이미 만료된 TAA 프로그램 기한의 연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FTA 법안과 연계해 처리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공화당에 협조를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
반면 공화당측은 TAA 제도 연장안을 FTA 법안과 연계시키는 오바마 행정부 방식에 반발, 반대입장을 고수하며 한-미 FTA 등 3개국 FTA 법안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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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