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폴란드에서 열린 유럽연합(EU)재무장관 및 관료 회의에 참석한 올리 렌 EU 경제통화담당집행위원은 유로본드의 실행가능성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6일(현지시간) 렌 위원은 "실행가능성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가장 첫 단계일 것"이며 "이 연구를 통해 우리는 유로본드에 대한 대안들을 평가하고 유로본드의 도입과 관련된 경제적, 법적 문제들을 깊숙이 파고 들어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로본드의 도입에 있어 필요한 조건 중 하나는 유럽내 경제적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여 공공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유럽내 경제성장모델의 지속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