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내주 의회에 제출할 적자감축안에 소셜시큐리티 은퇴연금 프로그램 개혁조항을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백악관이 15일(워싱턴 시간)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채무한도 인상을 위한 공화당과의 협상과정에서 소셜시큐리티연금의 물가연동제를 변경하고 연금수령 개시 연령을 65세에서 67세로 상향할 용의가 있음을 시사해 민주당 의원들을 당혹케 한 바 있다.
그러나 에이미 블룬데이지 백악관 대변인은 월요일(19일) 공개될 적자감축안은 소셜시큐리티에 대한 그 어떤 변경안도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블룬데이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은 소셜시큐리티가 중단기 재정적자를 끌어올리는 주원이 아니라는 일관된 견해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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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