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과 옥수수 선물이 강보합세로 마감된데 반해 대두 선물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소맥(밀) 선물은 최근 지속된 하락세에 이은 숏커버링으로 초반부터 상승장세가 연출됐다. 그러나 경제 회복둔화 우려감이 추격 매수세에 경계감을 불어넣어 상승폭은 제한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상승세가 막판까지 지켜지며 6일째 이어진 하락세는 접었다.
옥수수 선물은 최근 약세장에 이은 가벼운 상업용 매수세가 출현하며 받쳐졌다.
대두 선물은 중서부지역 수확철이 다가오고 있는데다 수요도 부진하며 하락, 3일째 하락장세를 이어갔다.
14일 CBOT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소맥(밀) 12월물은 2.5센트, 0.4% 오른 부셸당 7.0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1.25센트, 0.2% 상승한 부셸당 7.2425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대두 11월물은 9센트가 하락, 부셸당 13.827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1.7725달러까지 하락하며 8월 22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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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