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9월 9일) 원유 재고가 31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훨씬 많은 610만배럴이 줄며 3억 4638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휘발유 주간재고는 5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94만배럴이 늘어 2억 1078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70만배럴 증가 전망을 상회한 171만배럴이 늘며 1억 5848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46만배럴이 감소한 3223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2.0%포인트 하락한 87.0%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510만배럴이 줄고, 휘발유 재고는 280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는 67만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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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