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 산업생산이 증가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산업생산이 공고한 성장세를 유지한 반면, 일부 주변국들은 여전히 위축세를 보였다.
14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7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월간 1.0% 증가하며, 0.8% 감소(수정치)한 6월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1.5%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을 하회하는 결과다.
지난 해에 비해서는 4.2% 증가하며 2.6% 증가(수정치)했던 직전월에 비해 대폭 개선되었다.
다만 이 역시 4.6% 증가세를 점쳤던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세부적으로 자본재생산이 월간 3.0%, 소비재생산이 2.9%, 중간재생산이 0.8% 각각 증가한 반면, 에너지생산은 0.8% 감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