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상승한데다 유로화도 전일 급락세에 이은 반등장세를 보이며 금시장을 지지했다.
그러나 최근 강세장에 이은 안전자산 매수세가 약화되며 투자자들이 시장 전망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갖고있어 변동성 장세가 지속됐다.
이날 글로벌 증시와 유로화는 유로존 주요국들이 그리스 디폴트 이슈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전날 금 시세는 투자자들이 증시 등에서 발생한 손실을 보존하기 위해 금을 매각하며 금 시세가 한때 온스당 180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었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 1분 기준 온스당 1833.4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813.25달러 대비 1% 이상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12월물은 16.80달러, 0.9% 상승한 온스당 1830.1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794.80달러~1847.50달러.
전기동 선물도 달러 약세로 지지받으며 상승 마감됐다. 그러나 유로존 채무 위기감과 이로인한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감에 상승폭은 제한됐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22.50달러가 오른 톤당 878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12월물도 0.45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3.97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