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한국GM은 12일(베트남 현지 시간), 베트남 현지법인 ‘비담코(VIDAMCO)’의 명칭을 ‘GM베트남(GM Vietnam)’으로 변경하고, 베트남 내수시장 제품 브랜드를 쉐보레로 통일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지 시장 출시를 앞둔 신차와 기존 제품은 GM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인 쉐보레 브랜드로 판매할 예정이다.
GM베트남은 GM 글로벌 수준의 제품과 고객 서비스로 베트남 시장에서의 쉐보레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12일 하노이 소재 GM베트남 법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GM베트남 고라브 굽타(Gaurav Gupta) 대표는 “GM베트남은 법인명과 브랜드의 변화를 통해 GM 글로벌 전략에 발맞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굽타 대표는 또 “글로벌GM의 최고 품질의 차량과 서비스를 베트남 시장에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차량 구입 및 보유 경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굽타 대표는 “일련의 중요한 변화는 쉐보레 고객 뿐 아니라 베트남 내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국가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GM베트남은 현지 시장에서 지난 2007년 7579대, 2008년 1만1014대, 2009년 1만4060대, 2010년 9856대를 각각 판매했다. 올해 1~8월까지 총 634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판매 실적이 40% 증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