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주요 7개국(G7)과 주요 20개국(G20) 회원국들은 경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전 세계에 보낼 필요가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피에르 카를로 파도안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8일 밝혔다.
이날 OECD가 주요 선진국들의 경제성장 전망을 전반적으로 하향 조정한 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파도안은 "G7과 G20으로부터 강력한 정책적 신호가 나와 대형 신흥시장국에서도 신호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OECD의 권고는 오는 9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G7 재무장관 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한편, 파도안 수석은 중국이 이제 변동 환율제로 나아갈 때이며 미국은 경기가 악화될 경우 추가 양적완화를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유럽과 관련해서는 유럽 은행들의 자본 강화를 촉구한 국제통화기금(IMF)에 동의하고, 이탈리아에서는 긴축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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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