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주요 경제국들이 올해 연말 급격한 경기 둔화에 직면할 것이며, 각국 중앙은행들은 저금리를 유지하거나 다른 형태의 통화완화정책을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8일 권고했다.
OECD는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G7 국가들의 평균 연간 경제성장률을 올해 3분기에는 1.6%, 4분기에는 0.2%로 전망했다.
특히 독일 경제가 가장 취약성을 나타내며 선진국 전체 경기를 끌어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OECD는 독일 경제가 3분기 2.6%의 성장률을 기록한 뒤, 4분기에는 1.4%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미국 경제성장률은 올해 3, 4분기에 각각 1.1% 및 0.4%를 기록할 것으로 OECD는 전망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