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8월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1조 5263억 엔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을 3835억 엔 순매수했으며 일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도 6조 793억 엔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6177억 엔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는 3104억 엔을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해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도 269억 엔 순매도하면서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2805억 엔이 순유출됐다.
이에 따라 8월에는 일본 대내외 증권매매를 통해 4조 6560억 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