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장 초반 1% 내외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4거래일 만에 반등한 점이 시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기에 독일 헌법재판소가 독일의 유로존 금융지원이 합헌이라고 판결 내린 점도 투자자 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77.02엔, 0.88% 상승한 8840.87엔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이틀째 상승세로 장을 시작하며 1% 안팎의 강세 기조를 연출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발 훈풍에 힘입어 시장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 열릴 예정인 오바마 대통령의 의회 연설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80엔 상승한 8870엔으로 거래를 개시했고, 달러/엔 환율은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전날 뉴욕장 대비 0.23% 상승한 77.36/42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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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