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자산 기준으로 미국 최대 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가 중역 인사에 따른 소비자 사업부문 구조조정과 커머셜 뱅킹(commercial banking) 강화를 통해 3만개의 일자리를 줄이고 600개의 지점을 폐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치데일 시큐리티스의 딕 보브가 7일(뉴욕시간) 전망했다.
보브는 " BofA내에서 메릴 린치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반면 국내 소비자 금융사업은 성장하지 않을 것이며 국제금융사업을 급속히 확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 들어 주가가 반토막이 난 BofA는 6일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소비자 금융 헤드인 조 프라이스와 글로벌 투자 매니지먼트 헤드인 샐리 크로첵이 퇴진했다. 프라이스는 전 재정 담당 최고책임자(CFO)였고 크로첵은 씨티그룹의 CFO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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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