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까지 티켓 몬스터 사이트 통해 구입 가능
[뉴스핌=배군득 기자] 포토 서비스 전문업체 스냅스(대표 김성경)가 추석 맞이 포토북 할인 행사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티켓 몬스터와의 제휴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할인 판매는 소비자 요청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2만원 상당 포토북 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인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티켓몬스터 사이트를 통해 1인당 최대 5매까지 가능하며 구입한 포토북 이용권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냅스 홈페이지와 티켓몬스터 홈페이지(www.ticketmonster.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냅스 홍보팀 이철규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포토북을 약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며 “아직 여름 휴가 사진을 정리하지 못했거나 지인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스냅스는 온라인 사진인화와 포토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기업이다. 지난 2006년 포토북 제작 서비스를 시작으로 업계 진출한 이후 포토 다이어리, 포토 달력, 맞춤동화(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책) 등 다양한 형태의 제작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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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