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KT 석호익 부회장이 19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KT를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업계와 KT관계자들에 따르면 "석호익 부회장이 15일을 기해 회사를 퇴사하겠다는 의사를 주변에 지인을 통해 이야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석 부회장은 내년 국회의원을 뽑는 19대 총선을 준비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미 2008년 총선 때도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경북 성주·고령·칠곡 선거구에 출마한 경력이 있다.
석 부회장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 정보통신부 정책심의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등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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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