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이하 전약협)가 약사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총궐기대회에 나선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약대생으로 구성된 전약협 회원 1500여명은 7일 오후 2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정부의 약사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항의 집회를 갖는다.
전약협은 의약외품 전환 및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등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은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약사법 개정안은 종편채널을 통해 광고시장을 키우려는 보수언론들과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소유한 유통재벌들의 시장 창출을 위해 추진된다는 것.
협회 관계자는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이윤만을 추구하는 현 정부의 자본만능주의를 용납할 수 없다”며 “약사법 개정안 폐기를 위해 전약협 회원 3000여명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