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런던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1070원대로 상승했다. 유로존 우려가 커지며 유럽증시와 유로화가 동반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런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72.50/1073.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25원을 고려하면 전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068.80원보다 1.95원 상승한 1070.75원 수준이다.
이날 고점은 1073.00원, 저점은 1070.00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76.91엔, 유로/달러는 1.4074달러를 나타냈다.
한편 뉴욕증시는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증시는 미국 경제침체 우려와 유로존 채무위기에 대한 불안감에 4% 이상 급락하며 2주 최저치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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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