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에 대해 선진국 경기침체로 가전판매 부진과 휴대폰 사업부 흑자전환 지연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9만7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20% 하향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기업분석부장은 6일 "최근 주가는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 등 대외환경악화로 급락했다"며"지난 5일 종가 6만원은 2011F PBR 0.8배로 추가적인 주가하락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실적 개선 지연 등 단기 모멘텀이 약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매력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주가는 당분간 횡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결론적으로 신규 스마트폰, LED TV 및 가전 제품들에 대한 구조적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4분기 첫번째 글로벌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의 후속모델 및 디스플레이 성능이 개선된 스마트폰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신규 스마트폰들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향후 스마트폰 사업의 성공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 부장은 "에어컨 비수기와 더불어 TV와 가전제품 판매가 당초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5% 감소한 39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1270억원을 하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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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