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SBS가 증권사의 호평 속에서 2거래일째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SBS는 5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 대비 1000원(3.25%) 오른 3만1800원을 기록중이다.
신영증권은 3분기에 예상치를 뛰어 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SBS의 올해와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은 '제일기획', 'CJ E&M' 등 유사기업 대비 40~50%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증권은 지난해 4분기부터 SBS의 매체력이 회복됐다며 경쟁사 대비 프로그램 경쟁력 우위기조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SBS의 올 2분기 전체 TV광고판매율이 77%에 이르렀고 이러한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제작원가율은 올해 약 60% 수준으로 현격히 떨어져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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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