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가 그동안 투자했던 성과가 하반기에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이틀째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컴투스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1300원, 7.54% 오른 1만8550원으로 장을 시작하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 3일 전일 대비 13.49% 상승하며 1만5000원대에서 1만7000원대로 급상승, 게임주를 주도했다.
컴투스의 이같은 상승세는 하반기 해외와 국내 신작 게임 출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상반기 보다 3배 이상 많은 게임 라인업을 통해 경쟁사에 내준 모바일 게임 시장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컴투스의 하반기 게임 출시는 해외 스마트폰 20개(상반기 5개), 국내 스마트폰 16개(상반기 6개)로 예상된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창영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에 투자했던 결실이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그동안 영업이익을 희생하면서 수행한 공격적인 투자는 하반기부터 게임라인업 강화와 매출증대로 시현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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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