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1% 이상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미국 뉴욕증시가 추가적인 양적완화 시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나흘 연속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또 이날 발표된 중국의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소폭이나마 개선되자 경기침체 우려에 피곤한 투자자들을 달래줬다.
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대비 105.60엔, 1.18% 상승한 9060.80엔으로 거래를 끝냈다.
일본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전날 종가보다 7.68포인트, 1.0% 오른 778.28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69% 상승한 9017.01엔으로 거래를 개시하며 2주만에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 장중 내내 강세 기조를 유지했다.
이날 발표된 8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의 50.7에서 50.9로 상승했다.
철강주들은 엔화강세가 원자재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란 보도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JFE 홀딩스는 2.77% 상승했고 스미토모 금속공업은 2.50%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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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