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나노신소재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갑작스런 주가 급락세에 주주들과 투자자들도 당황하는 모습이다.
1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전자소재기업인 나노신소재 주가가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 시각 현재 하한가 잔량은 16만주 이상이 쌓인 상태이다. 나노신소재 주가는 전일까지 견조한 주가흐름을 보였다. 이날 장초반 주가흐름도 나쁘지 않게 흘렀다. 하지만 현재 주가는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과 주주들이 회사측에 이유를 묻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확인결과 나노신소재의 해외거래선 한 곳이 파산보호신청한 영향 때문으로 파악됐다.
외신과 미국현지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인 솔린드라가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앞세운 중국 제조업체들과 경쟁에 밀려 파산보호신청을 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솔린드라가 나노신소재의 거래기업인 것이다.
솔린드라는 지난 2005년 설립된 태양광 기업으로 지붕에 설치되는 상업용 태양광 패널 제조를 주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다.
나노신소재 관계자는 "거래업체인 미국의 솔린드라가 파산보호신청 소식에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조만간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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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